오라클랜드에서 주최, 주관하는 ‘2009 의료관광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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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지 작성일10-08-03 09:40 조회14,073회 댓글0건본문
2009년 8월 30일 하루 동안 ‘2009 의료관광 박람회’가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병원 네트워크 피부과를 자랑하는 오라클랜드에서 주최, 주관한다. 의료업체와 유치업체, 보험사, 항공사 등 관련업체와 의료관광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박람회를 담당하는 오라클랜드의 박세진 실장은 “의료관광 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장차 국가의 관광기반 사업이 될 것이다. 그러나 중요성에 비해 의료관광에 관한 실무지식과 정보가 미흡하다. 의료관광 박람회를 통해 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사회전반에 걸친 정보교류의 장을 열고자 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의료관광에 관한 다양한 실무지식을 접할 수 있는 컨퍼런스와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장을 준비했다. 부스관도 마련되어 관련업체의 홍보기회도 제공된다. 박람회를 통해 관련업체가 서로 협력관계를 맺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람회 사무국: 02-415-8974)
한경닷컴 bnt뉴스 김민규 기자 minkyu@bntnews.co.kr
한국경제 생활/문화 | 2009.06.25 (목)
이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병원 네트워크 피부과를 자랑하는 오라클랜드에서 주최, 주관한다. 의료업체와 유치업체, 보험사, 항공사 등 관련업체와 의료관광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박람회를 담당하는 오라클랜드의 박세진 실장은 “의료관광 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장차 국가의 관광기반 사업이 될 것이다. 그러나 중요성에 비해 의료관광에 관한 실무지식과 정보가 미흡하다. 의료관광 박람회를 통해 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사회전반에 걸친 정보교류의 장을 열고자 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의료관광에 관한 다양한 실무지식을 접할 수 있는 컨퍼런스와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장을 준비했다. 부스관도 마련되어 관련업체의 홍보기회도 제공된다. 박람회를 통해 관련업체가 서로 협력관계를 맺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람회 사무국: 02-415-8974)
한경닷컴 bnt뉴스 김민규 기자 minkyu@bntnews.co.kr
한국경제 생활/문화 | 2009.06.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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