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한국 의료관광 77% 증가 > 관련기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관련기사

중국인 한국 의료관광 77%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라클 작성일13-02-07 11:35 조회21,183회 댓글0건

본문

지난해 중국인의 한국 의료관광이 전년보다 약 77%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중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해 베이징을 비롯해 선양, 상하이 등 주중 공관에서 발급한 의료관광 사증은 3천여 건으로, 재작년보다 1천300여 건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중국인의 한국 의료관광 가운데 여성의 성형수술 수요가 가장 많았고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저장성 등의 부유층이 주요 고객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68
어제
1,028
최대
23,683
전체
683,925
오라클의료관광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meditour.oracleclinic.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