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피부과, 명품병원 인증상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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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acle 작성일10-09-08 09:38 조회9,272회 댓글0건본문
[라이프팀] 오라클피부과 네트워크의 노영우 대표원장이 9월5일 2시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대한민국 명품병원 인증서를 수상했다. 노 원장은 외국인환자 유치와 국내 병원 해외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사)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회에서 개최한 ‘제2회 재외 한국병원 포럼’에서 외국인 환자를 위한 대한민국 명품 병원 인증서를 수상한 것이다. 오라클피부과 네트워크는 현재 전국 최대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서비스 네트워크이다. 피부과 33개, 성형외과 3개 치과 4개, 이비인후과 1개 등 41개 지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0여 명의 의사가 함께 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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