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회 오라클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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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acle 작성일12-06-04 10:25 조회9,819회 댓글0건본문
금일 서울 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는 오라클피부과 네트워크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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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약 8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피부과에서 원장은 물론 직원들이 숙지해야 할 내용들을 바탕으로 오라클피부과의 여러 원장들과 실장들의 강연으로 이루어졌다.
오전에는 분당점 김성권원장의 ‘여드름 교육’을 시작으로, 인천 구월점 이현숙원장의 ‘보험 질환 교육’, 강남점 임종현원장의 ‘색소질환 교육’, 압구정점 주영현원장의 ‘주요 보험 질환 교육’, 인천 구월점 이승규 원장의 ‘보톡스•필러 교육’, 압구정점 이영숙원장의 ‘비만 치료 약물과 주사’라는 주제를 가지고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오후에는 압구정점 이효련원장의 ‘다양한 성형수술’, 장아진 처치실장의 ‘처치 종류별 교육’, 진현욱실장의 ‘유형별 두피 관리법’과 강남점 강지연살장의 ‘상담기법 노하우’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그 밖에도 오라클랜드㈜ 강병일 상무의 ‘마인드 및 비전 교육’으로 직원들의 지(知)는 물론, 덕(德)을 겸비할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현재 승승장구하고 있는 오라클코스메틱㈜의 황태연 과장은 ‘오라클코스메틱 제품 교육 및 판매 노하우’를 전수해, 피부과 안에서 보다 사업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으로 20회를 맞는 ‘오라클피부과 네트워크 세미나’에는 오라클피부과 관련업계 직원들뿐만 아니라, 10여개에 달하는 외부 피부과 직원들도 참석해, 오라클의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에 오라클피부과의 노영우 대표원장은 “근 3년간 오라클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계기 중 하나가 이런 세미나의 개최다.”라며, “오라클만의 노하우를 꼭꼭 숨겨두지 않고,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당당히 오픈하는 것이 큰 발전을 이루는 데 한 몫을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노원장은 또, 세미나 마지막에 직원들을 위해 직접 피부과 관련 주요 사항을 정리해주는 시간을 갖고, 개개인이 목표를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을 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번 세미나를 총괄한 오라클랜드㈜의 박세진실장은 “앞으로도 오라클은 끊임없는 교육 세미나를 개최하여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 것이며, 피부•성형외과에 관심이 있고 자신을 발전시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고 세미나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오라클피부과 네트워크 세미나’에는 약 25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오라클 피부•성형그룹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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